화려한 불꽃쇼·2000석 포차·유명 DJ 공연까지
다채로운 해양레저·로컬먹거리·힐링 프로그램도
부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‘제29회 부산바다축제’를 개최한다. 올해 축제는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‘다대 불꽃쇼’,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 포차 ‘다대포차’, 그리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청년 푸드존 ‘다대야장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. 밤바다와 일몰을 배경으로 한 개막 불꽃쇼, 인기 뮤지션이 출연하는 ‘선셋 비치클럽’(유료),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, 지역 식당과 버스킹이 어우러진 야장 등 각종 참여행사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.
행사 첫날인 8월 1일 저녁에는 ‘다대 불꽃쇼’가 일몰 시간대에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려 대규모 수상 퍼포먼스와 피날레 불꽃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. 2~3일에는 ‘선셋 비치클럽’이 열려 선우정아, 죠지, 카더가든 등 유명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서핑·패들보드 체험이 가능하다. 2000석으로 확장된 포차존(1~3일)에서는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다대야장에서는 현지 식당 메뉴와 거리 공연이 열린다.